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푸마와 함께 지난 주 진행한 상큼 발랄, 내추럴 컨셉의 미공개 화보 컷에 이어, ‘마리끌레르’ 매거진 12월호에 싣는 윤은혜의 시크하고 도발적인 섹시미가 돋보이는 화보 컷을 공개한 것.
이번 촬영에서 윤은혜는 블랙 및 어두운 컬러의 소품들로 꾸며짐 방에서 강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다리 각선미를 뽐내는 도발적인 포즈로 성숙미를 물씬 풍겼다.
특히 푸마 재킷에 망사 스타킹, 부츠 컷 롱 스니커즈로 포인트를 준 시크한 패션과 더불어 최고의 비주얼을 선보여 촬영 스태프들의 찬사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