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해외건설협회 이재균 회장이 ‘2010 자랑스러운 연세행정인 상’을 수상한다.
국토해양부 차관 출신인 이 회장은 1980년을 시작으로 30년간을 국가를 위해 봉직한 건설, 해운 분야의 전문가로 지난 2009년 2월 해외건설협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우리나라 해외건설이 3년 연속 최대실적을 달성하는데 공을 세웠다.
또한, 동아대학교 석좌교수로서 그간 현업에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후진양성에도 열성을 다하고 있다.
이번 시상은 11월22일 오후 6시30분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