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쿠쿠홈시스(대표 구본학)는 PTC 세라믹 방식을 도입해, 그을음과 가스발생이 없이 항상 쾌적한 실내환경을 만들어 주는 친환경 전기히터 ‘CPH-2021B’를 출시했다.
또한, ‘희망온도 맞춤설정 기능’으로 실내 온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희망 온도를 15~35도까지 원하는 온도로 설정할 수 있으며, ‘장시간 타이머 기능’으로 꺼짐예약을 1시간에서 12시간까지 선택이 가능하다. 리모콘 채용으로 최대 6m 먼 거리에서도 사용이 가능해 한껏 편리해졌으며, 좌우 회전을 지원해 열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제품은 세련된 블랙색상의 슬림한 라인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서나 완벽한 조화를 이뤄 공간의 품의를 더욱 살려주는 등 인테리어 효과까지 갖췄다. 또한, 동작 표시창은 터치방식 LED로 디스플레이 돼있어, 깔끔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했다.
이 밖에도, 미끌림 안전방지 구조와 과전류, 과부하, 2중 과열 보호 기능으로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쿠쿠홈시스 마케팅팀 정현교 팀장은 “작년 한해 쿠쿠 전기히터는 3천대 이상 판매되며 재고가 판매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이번 제품 또한 세련되고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타 가전과 실내인테리어와도 조화를 잘 이루고 기능과 편의성이 주목을 끌며 큰 반응이 예상된다”며 “올 겨울도 큰 추위가 기승을 부릴 것이라는 예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를 대비해 건강을 생각하는 친환경 전기히터로 건강한 겨울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