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금융감독원이 금융투자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12월2일 '재무정보 이용자를 위한 새로운 국제회계기준(IFRS) 세미나'를 금감원 대강당에서 실시한다.
22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에서는 고려대 정석우 교수 등이 공동 연구한 'IFRS 도입에 따른 재무정보 이용상의 문제점과 대응방안에 대한 발표와 아울러, 회계법인 및 애널리스트 등 관계자들이 참석,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 회계제도실 IFRS T/F팀 메일(promise98@fss.or.kr)로 성명, 소속, 연락처 등을 명시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