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경 기자 기자 2010.11.20 13:01:18
미국 Huffington post지의 ‘포토’뉴스에 따르면, 알버트 2세 모나코 국왕의 약혼자 샤를린 위트스톡은 19일(현지시간) 몬테카를로 소재 대성당에서 열린 국가의 날 기념 미사에 참석했다.
이 매체에 공개된 샤를린 위트스톡은 주변 사람들과 누군가를 응시하고 있는데, 여전히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누리꾼들로부터 “여전히 여신 포스를 유지하고 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사진출처/미국 Huffington post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