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귀엽고 여성스런 이미지의 배우 유인나의 과거 사진이 온라인 상에 유포돼 누리꾼들이 깜짝 놀라고 있다. 지금의 모습과는 하늘과 땅 차이이기 때문.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인나의 졸업사진’이라고 올라온 몇 장의 사진들에는 유인나의 학창시절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사진 속에서 유인나는 현재의 예쁘고 귀여운 모습과 180도 다르다. 삭발을 한 채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 있는 사진은 흡사 남학생을 연상케 한다.
누리꾼들은 과거와 현재가 거의 비슷한 연예인이 누가 얼마나 있겠느냐면서도, 유인나의 너무 달라진 모습에 깜짝 놀란 모습이다. 다소 충격이라는 것.
한편 유인나는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하지원의 단짝 친구로 나와 깜찍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