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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동아 ‘더프라임’ 특별분양

김관식 기자 기자  2010.11.19 11: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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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동아건설은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가 41-1번지 일대에 ‘용산 더 프라임’ 559가구를 특별 분양중이다.

‘용산 더 프라임’은 최고 38층, 4개동 559가구 규모로 아파트 3개동과 오피스빌딩 1개동으로 건축된다. 전용면적 △38~59㎡ 112가구 △84㎡ 176가구 △114㎡ 88가구 △123~142㎡ 176가구 △펜트하우스 7가구로 구성됐다.
   

특히 용산 일대 주상복합이 중대형 위주로 분양된 것과 달리 ‘용산 더 프라임’은 중소형이 전체 가구 수 51.5%를 차지하고 있다.

‘용산 더 프라임’은 지하철 1호선 남영역(2분)과 삼각지역(10분), 효창공원역(15분)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KTX 승차역인 용산역, 서울역이 가깝다.

남산 및 용산민족공원을 조망할 수 있으며, 갤러리아 백화점,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전자상가, E-마트 용산점, 롯데마트 서울역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2058만~2570만원대로 평형별, 층별, 위치별로 조금씩 차이가 나며, 인근 시세에 비해 저렴하다. 2013년 10월 준공 예정이며,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이다.

문의전화 : 02) 797 - 1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