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파고다아카데미(대표 박경실)는 공인 영어 인증 시험에서 고득점을 획득할 수 있게 도와주는 토익∙토플 명품강의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 강좌들은 소수 정예로 운영되며, 전담 튜터를 배치해 전용 공간에서 그룹 스터디를 실시한다. 강도 높은 수업 방식을 채택해 단기간에 집중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특히, 매월 수시로 모의고사를 진행해 수강생들이 실전 감각을 키워 실제 시험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토익 명품 강의는 ‘명품 토익 600 달성반’, ‘명품 토익 800 보장반’, ‘명품 토익 스피킹 레벨6 보장반’으로 각 1개월 완성코스다. 이 강의들은 월 2~4회 수시 모의고사를 진행해 수강생들에게 실력을 점검해 볼 기회를 제공하며, 연계수업(스터디)에 큰 비중을 두고 집중 관리가 이뤄진다. 또한 스피킹 강의에서는 연계수업(스터디) 시, 네이티브 강사가 직접 발음, 억양, 문법 등 첨삭 지도를, 담당 강사가 테크닉 첨삭지도를 해준다. 일부 명품 강의의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출석 및 스터디, 과제, 모의고사 응시를 모두 수행하고 매 단어 테스트에 80점 이상을 기록하는 등 기준치를 달성한 수강생이 실제 시험에서 목표 점수에 도달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수업료의 50%를 환불해 주기도 한다.
방학 기간에만 개설되는 토플 강의 ‘명품 토플 100점 보장반’은 2개월 완성 코스로 단기간 내에 100점 이상을 획득하고자 하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한다. 주중 모의고사를 실시하는 한편, 월말에는 ETS 실전 모의고사 무료 응시 기회도 제공한다. 이 강의 역시 출석률 100%를 기록한 학생이 목표 점수에 도달하지 못했을 경우, 1년 간 재수강의 기회를 주고 해당 점수를 달성한 학생에게는 파고다 교육상품권 10만원 권을 증정한다.
파고다어학원 이준호 이사는 “파고다에서 선보이고 있는 명품 강의들은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철저한 학사관리를 표방하고 있어, 수강생들이 단기간에 고득점을 획득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꾸준히 수강생들의 니즈(needs)에 맞는 강의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