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이투스교육(대표 김형중)이 운영하는 이투스(www.etoos.com)는 입시정보 서비스를 스마트폰에서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11월 19일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앱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빠르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대학별 입시 정보뿐만 아니라 수능 가채점 결과를 활용한 배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모의지원 서비스는 수험생의 성적을 입력하면 스마트폰으로 성적분석결과, 지원가능대학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투스교육 김민 전략기획팀장은 “지금은 수능 가채점 결과로 자신의 성적 조건 유불리를 가늠해 남은 수시 전형에 지원을 할지 결정해야 할 시기”라며 “이투스 모바일 앱으로 빠르게 대입 지원 가능성을 파악하여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