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2011년 달력, 19일 예약 판매…“벌써 네 번째”

[프라임경제] MBC ‘무한도전’팀이 내년판 달력을 19일 예약 판매된다.

‘무한도전’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패션 피플과 무한도전의 짜릿한 만남. <도전 달력모델>의 엣지 있는 결과물이 고스란히! 한층 업그레이드 된 2011년 달력을 19일 오전 10시부터 MBC 티숍(tshop)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청자들은 “내년 달력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벌써 네 번째 무한도전 달력이 나온다니 신기할 따름” 등 기대감이 증폭되는 형국이다.

‘무한도전’는 제작비를 제외한 달력 판매의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