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바쁜 일본 활동에도 카라야 박규리, 구하라, 강지영은 자신들이 운영하는 카라야 쇼핑몰 촬영을 위해 한국과 일본을 병행하는 등, 한류 스타로써의 성공과 쇼핑몰 사업의 성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매달 높은 신장률을 보이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번 경매로 내놓은 ‘미스터’ 무대의상 3종의 경매 시작가는 최초 100원부터 시작해 이 달 30일 입찰 마감되며, 최종 낙찰가에겐 최근 발매된 카라의 미니앨범 4집 점핑[JUMPING]의 친필사인CD를 추가 증정하고 최종 낙찰금액 전액은 불우한 이웃을 돕는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뿐만 아니라, 카라야 전 구매고객에겐 사은품으로 카라의 친필 사인을 증정하고 친필 사인 6종을 모으는 구매고객에겐 별도의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색이벤트와 회원 대상으로 매달 무료 다운이 가능한 월페이퍼를 제공하는 등, 차별화적인 마케팅으로 10대~ 20대들의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제공 - (주)위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