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라건설은 11월25일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에 한라비발디아파트 635가구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화성조암 한라비발디는 지하1층~지상18층 11개동 총 635가구의 명품 단지로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59가구, 84㎡A, B 513가구, 125㎡ 63가구로 구성돼있다.
화성조암 한라비발디는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의 최대 근접 신흥주거단지로 입지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왔으며, 단지와 인접해 초, 중, 고교가 자리하고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한라비발디는 건물외관을 차별화되도록 설계, 아이들의 감성을 키워주는 테마공원과 주거미학을 완성하는 신평면 특화설계 등을 갖추고 있어 자녀를 둔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관심이 높은 것이 장점이다.
사업지는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 791번지이며 견본주택은 사업지 바로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입주는 2012년 12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031-351-5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