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이 중국인 관광객 증대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한국 기내식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또한, 아시아나는 시식행사 동안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즉석 추첨을 통해 중국노선 항공권, 모형항공기 등을 전달하고 참석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중국 및 세계각국의 관람객들에게 한국관이 높은 인기를 얻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외에도 아시아나는 동 행사를 통해 중국인 관광객 전용기인 제주쾌선 및 한중 최다노선 운항을 적극 홍보하는 등 아시아나의 중국 내 인지도를 높임과 동시에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