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급변하는 교육정책 및 시장 환경 변화에 발맞춰 선보인 ‘로지코 잉글리쉬’는 유아 영어교육에 자기 주도형 놀이식 두뇌 계발 교육 시스템을 접목한 프로그램이다.
로지코(LOGICO)는 독일의 핀켄사에서 개발한 영재 프로그램으로 자기 확인 학습이 가능한 자기 주도형 학습 시스템으로 총 200여개의 다양한 과목과 주제로 구성돼 있다. 현재 독일을 비롯한 유럽 여러 나라의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 공교육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고, 전 세계 40여 개국 나라에서 23개국 언어로 출간되는 그 효과성이 입증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에 아리랑잉글리쉬가 세계 최초로 언어 발달 프로그램을 접목해 로지코 잉글리쉬(http://www.logicoenglish.co.kr)를 개발했는데 유치원, 학교, 집, 어디서든 로지코 플레임과 카드, 그리고 로지펜(OID 음성펜)만 있으면 쉽게 학습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간단히 말하면, ‘로지코 잉글리쉬’는 놀이식 지능 계발 언어 프로그램이다. 두뇌계발과 언어 계발을 목적으로 특수하게 제작된 통합적 사고력 계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는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면서 스스로 논리력과 창의력을 키워 나갈 수 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학습할 수 있기 때문에 부모는 유아 영어교육수준 차이, 학습의 과정 차이, 어떤 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아리랑잉글리쉬 전훈 대표는 “유아 영어교육에 창의력, 논리력, 사고력을 키워주는 프로그램까지 접목한 교육시스템은 흔치 않다”며 “ 선진 독일의 놀이식 지능계발 프로그램과 언어계발을 경험할 수 있어 유아 자녀를 둔 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