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CJ푸드빌(대표 김의열)이 운영하는 뚜레쥬르(www.tlj.co.kr)는 지난 17일부터 배우 원빈을 새 모델로 선정, 지상파TV와 케이블 '크리스마스 편' 광고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크리스마스, 그 어떤 말보다 뚜레쥬르’라는 카피로 크리스마스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직접 만든 것처럼 정성 담긴 케이크를 선물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뚜레쥬르 크리스마스 케이크로 사랑을 전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한편, 뚜레쥬르는 올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당근, 생크림 등 재료 자체로 맛을 낸 다양한 홈메이드 스타일의 40 여종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