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디자이너 故앙드레김과 제휴를 통해 탄생한 앙드레김 엔카르타를 생산, 기획, 판매하고 있는 아인스엠엔엠(Ein’s M&M, 대표이사 최종삼)은 19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앙드레김 란제리 ‘타임캡슐 리미티드’ 2차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타임캡슐 리미티드’는 故 앙드레김이 생전에 극찬한 베스트 란제리 컬렉션 6종과 추모 특별집, 레드 머플러로 구성됐으며, 제품마다 리미티드 넘버 카드를 넣어 소장품으로서의 가치를 높인 한정 패키지다.
아인스엠엔엠 관계자는 “이번 방송은 첫 론칭 방송을 놓친 소비자들에게 ‘타임캡슐 리미티드’를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올 연말, 앙드레김의 베스트 작품을 담은 ‘타임캡슐 리미티드’ 선물을 통해 사랑하는 이에게 고귀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