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건설은 서울 용산구 원효로1가에 ‘용산 더 프라임’ 주상복합 아파트를 선착순 특별 분양하고 있다. 지상 최고 38층으로 오피스빌딩 1개동과 아파트 3개동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아파트는 559가구로 38~59㎡ 112가구, 84㎡ 176가구, 114㎡ 88가구, 123~142㎡ 176가구, 239~244㎡ 7가구다. 용산 더 프라임의 가장 큰 특징은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다는 점이다.
용산 초역세권에 위치하여 탁월한 교통환경을 자랑함에도 불구하고 평균 분양가는 3.3㎡당 2,000~2100만원 선이다. 이는 인근 주상 복합(3.3㎡당 평균 2,800만원대)에 비해 20~30% 이상 저렴한 금액이다.
여기에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우선 분양대금을 납부할 때는 계약금 5%정액제를 적용함으로 초기 납입 부담을 줄였다. 또한 발코니 확장, 샤시 시공 등의 무료 시공 혜택도 받을 수 있고 시스템 에어컨ㆍ드럼 세탁기ㆍ붙박이장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주거 환경 면에서도 인근 주상복합과는 차별화 된 특별함이 보여진다. 풍부한 녹지공간 확보를 통해 단지 안에 각종 테마공원을 다양하게 꾸민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작은 폭포가 설치될 노드파크, 분수광장, 초록정원, 포켓가든 등을 조성해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더불어 외적으로는 남산, 민족공원, 효창공원 등의 조망을 극대화한 설계를 통해 입주민의 주거 환경 쾌적성을 높일 것으로 보여진다.
아울러 우수한 교통환경도 ‘용산 더 프라임’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자랑거리이다. 지하철 1호선 남영역과 4,6호선 삼각지역, 6호선 효창공원역 등 트리플 역세권의 면모를 보이고 있으며, KTX 용산역과 서울역도 가깝게 배치 되어 있고, 서울 중심을 오가는 버스 노선이 잘 구성되어 있어 도심 최고의 교통 네트워크를 자랑하고 있다. 인근에는 갤러리아 백화점, 아이파크몰, 전자상가, 이마트, 롯데마트 등의 생활 편의 시설과 중앙대병원, 소화아동병원 등이 위치하고 있어 최적의 주거 환경으로 평가 되고 있다. 견본주택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에 마련됐다.
분양문의 02-797-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