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힘찬병원(대표원장 이수찬)은 오는 11월 25일 오후 3시 강남, 강북, 강서, 목동, 부평, 인천 6개 힘찬병원에서 ‘관절치료 바로 알기’를 주제로 동시에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연회는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번 무료강좌의 강사는 강남힘찬병원 조기현 과장, 강북힘찬병원 류병담 과장, 강서힘찬병원 박준수 과장, 목동힘찬병원 김 청 과장, 부평힘찬병원 장우혁 과장, 인천힘찬병원 송영준 과장이다.
이번 강연회는 관절치료에 대한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된다. 고령화 사회 진입과 함께 관절염 환자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 운동이나 등산을 하다 관절 부상을 입었을 때,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면 나중에 수술이 필요할 만큼 발전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힘찬병원 이수찬 대표원장은 “최근에는 스포츠 인구의 증가로 젊은 층의 관절손상도 증가하고 있는데, 빠른 치료와 자기 관리가 관절 장애와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다”며 “무료 강연회를 통해 관절치료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건강에 일조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힘찬병원은 매월 정형외과 질환을 주제로 정기적인 무료 강좌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