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준 기자 기자 2010.11.18 11:20:32
시종일관 파격적인 포즈와 매력으로, 역시 톱 AV배우의 누드화보로 손색없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점차 누드화보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서비스 담당자가 18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오자와 마리아'의 누드화보는 매일 지속적으로 컨텐츠가 업로드 되고 있어, 한동안 톱 AV배우의 새로운 모습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