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갤러리아 명품관은 오는 19일부터 일제히 명품 브랜드 세일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방시(~1/30), 마이클코어스(~1/30)등의 명품 브랜드이 20~30% 시즌오프를 실시하며, 죠셉, 엘리타하리, 마누슈 등의 수입 브릿지 브랜드들도 세일을 시작한다. 24일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는 스티븐알란, 스티븐알란걸 등의 브랜드가 30% 세일에 돌입한다.
26일부터 본격적으로 더욱 많은 브랜드들이 시즌오프에 들어간다. 휴고보스, 발렌시아가, 끌로에, 앤드뮐미스터, 커스텀내셔널 등의 명품 브랜드들이 2월 28일까지 20~30% 시즌오프를 실시한다.
아울러 12월 초부터 듀퐁, 톰포드, 키톤 등의 인기 남성 명품 브랜드도 들어갈 예정이며 내달 3일부터는 드리스반노튼(~1/31), 니나리찌(~2/28), 발망(~2/28), 마르니(~2/28), 랑방(~2/28) 등의 브랜드가 20~30% 시즌오프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