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이랜드는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뉴코아/2001아울렛 매장에서 오늘 23일까지 ‘2010 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2010 퍼 패스티벌’은 19개 브랜드가 100여가지 스타일의 모피 제품을 선보이는 행사로 20대 초반의 패션리더들을 겨냥한 최신 트랜드 제품에서부터 40~50대를 겨냥한 천연 밍크 자켓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모피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17일 서울 잠원동 뉴코아아울렛 강남점에서 진행되고 있는 ‘2010 퍼 페스티벌’에서 여성 고객들이 모피의류를 살펴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