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스피쿠스(www.spicus.com, 대표 박인환)는 전국적으로 20만부가 판매된 ‘한국에서 유일한 기초영문법’에 이어 한일 강사의 두 번째 영문법 프로젝트 ‘한국에서 유일한 말하기 영문법’ 신간을 18일 출간한다고 밝혔다.
한일 강사는 EBS 온라인 서비스 EBS랑에서 5년 연속 최고 인기 강사로 활동해오고 있으며 기존 영문법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오고 있다. 문법을 암기하는 학습법에서 벗어나 이해 위주의 문법으로 20만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는 것.
특히 이번에 출간된 ‘한국에서 유일한 말하기 영문법’은 빈도수가 가장 높은 20개의 문법 테마를 선정하여 생활영어 예문과 함께 실제 말하기와 연결 시킬 수 있는 접근법을 제시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
더불어 원어민이 직접 녹음한 MP3 CD와 한일 강사의 생생한 멘토링이 포함된 음성강의를 무료로 제공하며, 스피쿠스에서 저자 직강의 동영상강의도 함께 볼 수 있다.
스피쿠스 컨텐츠R&D연구소 전병기 실장은 “이번에 출간된 도서는 영어의 규칙을 쉽게 이해하고 그것을 실제 말하기에 적용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책”이라며 “문법과 회화를 한번에 학습할 수 있도록 문법 이해를 통해 자연스럽게 말하기와 연결시키는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간도서는 인터넷 교보문고, 인터파크, Yes 24 등 온라인 서점 및 전국서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으며, 현재 인터넷 사전 예약판매 영문법분야 1위를 차지하는 등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