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크레메소(Cremesso)가 본격적으로 국내에 론칭하며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부티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부티크 프로모션은 스위스에서 온 바리스타를 통해 크레메소 캡슐 커피에서만 느낄 수 있는 최상급 원두의 세심하고 특별한 맛과 향을 알리고, 소비자가 캡슐 커피 머신의 특장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시음 이벤트와 응모권 이벤트 등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첫 번째, 시음 이벤트는 롯데백화점 내 크레메소 부티크 매장에서 스위스 바리스타가 크레메소 커피 레시피로 만든 유럽 정통 커피를 체험 할 수 있다. 두 번째, 응모권 이벤트는 18일부터 28일까지 매장에 방문해 응모 할 수 있으며, 당첨자에게는 1등 80만원 상당의 바리스타 세트(크레메소 컴팩트 터치 1대, 밀크 포머 1대, 캡슐 6종, 바리스타 에이프런 1개), 2등(5명) 스위스를 대표하는 초코렛 및 아미나이프, 3등(5명) 크레메소 머그컵 세트 및 아미나이프를 증정한다.
커피 브랜드 중 유일하게 공정무역(UTZ 인증)을 통해 생산된 최상급 원두를 사용하는 크레메소는 5가지의 커피 캡슐 외 매년 커피 원산지 고유의 특징을 담은 리미티드 에디션 월드 투어를 선보인다. 2010년에는 아프리카 최대의 커피 생산지이자 아라비카 커피의 원산지인 에티오피아가 선정됐다.
크레메소의 마케팅 팀 최은진BM은 “최근 커피의 대한 국내 소비자의 관심과 호응이 높아져 다양한 해외 커피 브랜드가 한국 시장에 진출하고 있지만 캡슐커피는 생소하게 여기는 소비자가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크레메소 부티크 프로모션이 캡슐 커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바리스타를 통해 많은 커피 브랜드 중 크레메소 캡슐 커피만의 맛과 향을 소비자에게 정확하게 전달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