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BS E!TV <탁재훈의 스타일_ 스타Q10>이 미(美)친 미모를 가진 남자배우 강동원, 고수, 소지섭, 원빈, 현빈을 집중 분석했다.
조각 같은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여성들에게는 절대적인 지지를, 남성들에게는 질투어린 눈길을 받는 그들. 그 중에서도 강동원과, 원빈에게도 특별한 공통점이 있다고 하는데.
바로 두 스타들의 집이 건축상을 받았다는 것으로 방송분에 따르면, 정선에 위치한 원빈의 집은 2008년 한국건축문화대상을, 김해에 위치한 강동원의 집은 2009년 김해시 건축대상을 받기도 했다.
자세한 두 사람의 ‘집’ 이야기는 오는 17일 수요일 8시 SBS E!TV <탁재훈의 스타일 - 스타Q10>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