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은 최근 한 월간지과의 인터뷰에서 “아이큐가 140이상”이라며 “어머니의 권유로 검정고시를 보게 됐는데 쉽게 합격했다”고 털어놨다.
강승윤은 또 이 매체를 통해 “중학교 시절 나쁜 친구들과 어울렸다. 몇달 동안 학교도 안가고 사람들을 기피하기도 했었다”면서 빗나간(?) 학창시절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강승윤은 특히 “중학교 3학년 때 기타와 당구를 배웠다. 부산 당구전국체전선발전에서 우승해 부산 대표가 되기도 했다”고 털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강승윤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