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경제] 혼다코리아(대표 정우영)는 지난 13일 ‘제6회 혼다 서비스 스킬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 테크니션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사진= 제6회 서비스 스킬 경진대회 퀵페어 부문 모습. |
인천PDI(수입차 검사장) 내 트레이닝 센터에서 실시된 이번 대회는 △기술 부문 개인 및 단체전 △B/P전(판금/도장) △부품전 △서비스 어드바이저부문 등 서비스 전 분야에 걸쳐 평가가 이뤄졌다.
올해는 각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혼다 KCC 모터스가 종합우승을 수상했다.
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는 “최근 한 자동차 품질 조사기관의 발표에 따르면 혼다가 4년 연속 제품, 마케팅, 서비스 등에서 만족률 1위를 기록했다”며 “다양해진 고객의 요구에 맞게 정확하고 높은 퀄리티의 서비스 제공해 압도적인 CS(customer service) 넘버원(No.1)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