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컴투스[078340](대표 박지영, www.com2us.com)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엑스포테이토(대표 이상헌)가 개발하는 온라인게임 ‘컴온베이비! 올스타즈’가 NHN의 채널링 전문 사이트인 ‘플레이넷’(PlayNet, playnet.naver.com)과 채널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네이버 회원이라면 누구나 간단한 인증을 거쳐 ‘플레이넷’(http://playnet.naver.com/game/cobaby)에서도 ‘컴온베이비! 올스타즈’를 즐길 수 있도록 11월 16일부터 채널링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
‘컴온베이비! 올스타즈’는 ‘플레이넷’과 채널링 정식 서비스 전인 11월 15일까지 시범 서비스를 실시하고, 게임에 접속하는 신규 유저 전원에게 5종세트 아이템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 중에 있다.
컴투스는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와 ‘플레이넷’의 채널링 서비스를 기념하여 이 달 23일부터 <컴온베이비! 올스타즈 어서옵쇼> 이벤트를 실시한다. 게임에 접속하는 NHN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CD 모니터, MP3,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고,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에서 ‘초록 스타 젖병’ 달성 시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문화상품권을 선물한다.
컴투스는 폭넓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NHN ‘플레이넷’ 과의 채널링을 통해 ‘컴온베이비! 올스타즈’를 보다 다양한 연령층의 유저들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