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CJ인터넷(대표 남궁훈)의 게임포털 넷마블에서 서비스하고 NHN Japan(대표 모리카와 아키라)이 개발한 밀리터리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RTS) 웹게임 '대전략웹'이 높은 인기 속에 16일, 4서버를 오픈한다.
하반기 최고 웹게임 '대전략웹'은 오픈 1개월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회원 수 6만 명 돌파하는 등 매주 자체 최고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일 첫 업데이트를 통해 한 층 강력해진 무기를 선보인 후 밀리터리 장르에 관심을 가진 젊은 층이 큰 폭으로 늘어나고 동시접속자가 6배 증가하는 등 이용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전략웹'은 약 2000여 종의 전세계 국가 실존 무기를 구현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매달 1회 이상 신규 무기 업데이트 등 다양한 컨텐츠를 추가하고, 각종 편의 기능도 지속적으로 보강할 계획이다.
한편, 신규 서버 오픈을 기념하며 30일까지 2주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sweb.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