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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배우 "오자와 마리아" 누드화보 서비스

최서준 기자 기자  2010.11.16 11: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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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AV모델로 국내 인지도가 높은 ‘오자와 마리아’가 모바일 화보업체를 통해서 누드화보 서비스를 오픈한다.

‘오자와 마리아’는 기존 화보서비스 등과의 차별화를 위해서 시종일관 수위가 높은 포즈와 표정으로 촬영 당시 에로사항도 많았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오자와 마리아는’ 프랑스인 아버지와 일본 어미니 사이에서 태어나, 이국적인 용모가 특징이다.

일본 신주쿠 뉴아트에서 마리아 쇼 공연(스트립쇼)으로도 유명하여, 성인 방송대상에서 라이브도어상을 수상했다.

대만 및 중화권에서 인기가 높아, 올해 9월 중국에서 팬미팅을 가질 예정이였으나, 일본과 중국간의 어선충돌 문제로 취소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