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디다스골프(사장 심한보)는 뛰어난 보온성과 기능성으로 겨울철 라운딩에 필수 아이템인 이너웨어 ‘컴프레션(Compression)’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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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골프는 ‘컴프레션’에 대해 겨울철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시켜주고,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최적의 아이템이라고 소개했다.
이 제품은 클라이마웜(Clima Warm) 소재로 추운 날씨에도 따뜻함을 지속적으로 유지시켜주며, 제품 안쪽에는 테리 조직으로 보온성을 증대시킬 뿐만 아니라 빠른 땀의 흡수와 배출로 쾌적한 라운딩을 돕는다.
또 몸을 타이트하게 잡아주는 피팅감으로 근육을 안정적으로 지지해주고 신체에 긴장감을 부여해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를 선사한다. 부드러운 착용감은 전체적인 바디라인을 잡아줘 스윙 시 흐트러짐 없는 자세를 유지해 준다.
남성용은 블랙, 그레이, 레드, 화이트 총 4가지 종류의 상의와 블랙, 그레이, 화이트 총 3가지 종류의 하의로 구성돼 있으며 여성용은 블랙, 핑크, 화이트 총 3가지 종류의 상의와 블랙, 화이트 총 2가지 종류의 하의로 구성됐다.
가격은 남·여성 상의 5만2000원 하의 4만8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