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 김서곤, 코스닥상장사(043100) www.solco.co.kr)은 지난 11~12일 개최된 G20 서울정상회의에 세계 최초로 개발된 소프트온돌가구 ‘솔고온’ 브랜드의 ‘온쇼파, 온벤치, 온방석’ 3가지 제품을 협찬했다고 15일 밝혔다.
솔고바이오는 정상회의기간 코엑스에 마련된 각국대표단 라운지에 가죽소재의 따뜻한 온(溫)쇼파와 인조대리석의 색동온(溫)벤치를 제공하였으며 또한 12일 창덕궁에서 개최된 20개국 영부인을 위한 야외 행사장에 ‘온벤치’와 ‘온방석’을 각각 제공하여 한국의 온돌문화를 홍보하는데 일조하였다.
특히,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 개최된 영부인들의 창덕궁 야외 행사장는 솔고의 색동 온벤치가 세련된 디자인의 벤치에 따뜻한 온열까지 되자 영부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G20정상회의 준비위원회로부터 안전성과 에너지절감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솔고바이오에 따르면 “ G20 정상회의에 협찬한 소프트온돌가구 솔고온은 과열/화재/전자파의 안전문제와 전기세 문제를 완벽히 해결한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트렌드에 맞는 디자인으로 G20 에 선정되었고 앞으로 솔고온이 한국 대표 온돌 문화 브랜드로서 글로벌 시장 진출 할 수 있는 미래 경제 가치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