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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여경 사진 판타직…“얼굴은 귀엽고 몸매는 후덜덜”

최서준 기자 기자  2010.11.13 12: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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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인기 여배우 신민아가 구미호에서 여경으로 변신했다. 그것도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는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한 여경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신민아의 이 같은 사진은 지난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제목은 ‘경찰복 입은 신민아 직찍, 몸매가 ㄷㄷ’.

신민아의 CF 촬영현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에서 신민아는 대한민국 여경의 복장이 아닌 외국 경찰들이 입는 복장을 하고 과속 탐지기를 권총처럼 들고 장난스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보정 작업 안 한 원본이라고 하는데 몸매가 정말 예술이다” “얼굴은 귀여움 그 자체, 몸매는 후덜덜” “구미호에 이어 또 다른 매력”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