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특 트위터 |
지난 10일 진행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코너 ‘오늘을 즐겨라’ 촬영에 참석한 이특은 촬영중 왼쪽 네 번째 손가락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해 현재 손가락에 부목을 대 놓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특은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손가락 골절 맞다. 왼쪽 손 4번째 손가락..그냥 열심히 살다보니 그래도 괜찮다. 난 아직 젊어서 금방 나을 거다”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이특은 최근 ‘G20기념 홍보대사’로 미국 뉴스채널 CNN에 출연해 서울과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