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정다래 미니홈피 |
정 선수는 현재 부영여고에 재학 중이며 지난 2007년 제88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여자 고등부 평영 100미터와 200미터에서 금메달을 딴 평영계의 떠오르는 ‘여신’이다.
2010년 MBC배 전국수영대회 여자평형 200M에서 우승한 바 있으며, 앞서 2008년 프레올림픽 평영 200m에서도 2위를 차지하는 그야말로 떠오르는 tot별이다.
누리꾼들의 관심이 정다래에 집중되는 이유는 정 선수가 13일 오전 여자 50m 평영 조별 예선을 시작으로, 평영 50 100 200m와 여자 혼계영 경기에 출전하기 때문.
누리꾼들은 “빼어난 미모와 몸매가 부럽다”며 “선전해서 꼭 금메달을 따길 바란다”며 응원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