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게시판에는 ‘토니안 사장님 포스 작렬’이란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대기실인 것으로 보이는 사진 속에서 토니안은 휴대폰으로 통화를 하고 있거나 촬영에 앞서 대본을 읽고 있는 등 사뭇 진지한 표정을 하고 있다.
실제 ‘티엔엔터테인먼트’의 대표를 맡고 있기도 한 토니안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역시 토사장” “사장님은 다르구나” “전화기 하나 들었을뿐인데 포스 작렬”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토니안은 지난 9월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MBC ‘뜨거운 형제들’ 등 예능프로그램에서 녹슬지 않은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