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나HSBC생명(대표 하상기)은 서울 성동구 도선동에 위치한 대면채널 강북지점 개소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사진= 개소식 고사상에 외국인 임원들의 표정이 이채롭다> |
하상기 하나HSBC생명 사장은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적 채널망을 통해 하나HSBC생명의 선진 보험설계 상품과 서비스 혜택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며 "방카슈랑스를 기반으로 대면채널 영업인프라 확대와 판매채널 다각화를 통해 종합생명보험사로 발전하는데 다 함께 노력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HSBC생명은 강북지점을 포함해 현재 8개의 대면채널 지점을 확보하고 있으며, 연내에 부산, 서울 등에서 2개 지점을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