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CJ인터넷(037150)의 게임포털 넷마블에서 서비스하고 애니파크(대표 김홍규)가 개발한 야구게임 '마구마구'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금메달을 기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총 200억 거니(마구마구 게임머니)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야구 대표팀 금메달 기원 이벤트는 유저들이 9회 플레이를 통해 금액을 적립하게 되며, 전체 목표 금액인 50억 거니를 달성할 경우 각각 적립한 금액의 2배를 보상받게 되고 국가대표팀이 우승할 경우 다시 2배의 보상이 주어져 총 4배의 적립 금액을 보상받을 수 있다.
CJ인터넷 이상윤 팀장은 "이번 이벤트는 '마구마구' 유저들이 함께 국가대표팀의 금메달을 응원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라며, "2010년 뜨거웠던 프로야구의 열정을 아시안게임을 통해 다시 한번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