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두산인프라코어(대표 김용성)는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지역과 러시아, 남미 등 신흥시장에서 글로벌 생산역량 및 제품경쟁력 강화를 위해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임원 승진(4명)
기획조정실: 김철
CE AP/E Sales & Marketing: 안희은
CE China Operations: 안종선
CE China P/S & Aftermarket: 권영민
◆신규 임원 승진(8명)
고혁, 김태환, 박성권, 송희준, 염윤성, 장한기, 진재종, 황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