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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이날 개인 논평을 통해 “미국과 유럽이외의 지역에서 G20이 열리는 것은 대한민국의 서울이 처음이다. 그만큼 각국이 이번 G20에 거는 기대도 크고 모든 이목이 서울로 집중되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양보와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경제 질서를 구축하는 전환점을 마련하고, G20국가 간의 총론적인 공조만이 아니라 구체적인 성과도 도출하기를 기원한다”면서 “더불어 이번 G20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대한민국의 국격과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지기를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