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준 기자 기자 2010.11.11 13:26:35
충북 청주 상당경찰서에 따르면 KT&G 직원 이모(36)씨는 지난 10일 오후 담배 판매 대금을 수금한 돈 가운데 5만원짜리 위조지폐 3장을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 조사 결과, 신고된 위조지폐는 스캔을 받아서 만든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출처: mbn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