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교보증권은 11일부터 12일 오후 1시까지 연 18%의 수익을 추구하는 ELS 1종을 판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교보증권 제679회 ELS는 OCI 보통주와 신한지주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연 18%의 수익을 추구하는 만기 3년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의 가격이 만기평가일까지 한 번도 최초기준주가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만기시점에 54%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를 부여해 두 종목 모두 최초 기준주가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8%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 상품의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이며 가입 및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교보증권 전국지점방문 또는 대표전화 1544-0900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