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정시아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S라인의 여왕 현영과 최대 매력이 잔고인 통장의 여왕 신봉선, 품절녀가 된 내조의 여왕 정시아, 대한민국 공인 백치미 여왕 백보람까지. 네 명의 MC가 ‘더 퀸’에서 진정한 예능의 여왕을 가린다.
녹화를 앞두고 현영은 “역시 여왕은 여왕을 알아본다. ‘더 퀸’이 예능계의 퀸으로 우뚝 서길 바란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와 애착을 표했다.
신봉선도 “우리끼리만 즐거운 쇼가 아니라 공감대를 형성하게 해서 함께 수다 떠는 느낌의 토크쇼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정시아는 “줌마테이너로서 농익은 예능감을 보여주겠다. 발랄하고 건강한 웃음으로 목요일 밤을 책임지겠다”고 호언장담했다.
요즘 녹화 날만 기다린다는 백보람도 “백치미가 그렇게 알고 있는 것처럼 쉬운게 아니다. 거기에도 센스와 유머러스한 감각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췄다.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MC들로 무장한 철퍼덕 하우스 시즌 2 ‘더 퀸' 지상파에서 다루기 힘든 차별화된 아이템과 독특한 토크 장치로도 눈길을 끌고 있다.
시청자들과 벌이는 진실과 거짓 사이의 두뇌게임, 화끈하고 도발적인 토크파티로 예능계의 여자 대통령, 대물 탄생! 철퍼덕 하우스 시즌 2 ‘ 더 퀸’ 은 11월 25일 목요일밤 12시 첫 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