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항공은 CF를 통해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자연과 독특한 문화를 알린 공로를 인정받으며, 뉴질랜드 정부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 조현민 통합커뮤니케이션실 IMC 팀장은 “아름다운 자연과 태고적 신비를 간직한 뉴질랜드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제작한 CF가 많은 사랑을 받아 매우 기쁘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뉴질랜드 CF는 자연, 익스트림스포츠, 원주민, 양 등 네가지를 소재로 삼아 ‘평화’와 ‘용기’, ‘에너지’, ‘편안한 밤’ 등을 방영했다.
현재 대한항공은 인천-오클랜드 노선에 매일 1회씩 운영하고 있으며, 전 좌석에 주문형 오디오·비디오 시스템(AVOD)이 장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