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 삼성전자 오마르 칸 최고 전략 책임자 (중앙에서 휴대폰을 들고 있는 세 명 중에서 가운데, Omar Khan, Chief Strategy Officer)와 버라이즌 관계자들이 9일(한국시간) 나스닥 클로징 벨 세레모니에 참여해 나스닥 스튜디오에서 컨티늄(Continuum)을 선보이고 있다. |
뉴욕 타임스퀘어에 있는 나스닥타워는 7층 높이의 원통형 전광판을 통해 증권 정보 등을 보여주는 뉴욕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다.
컨티늄은 갤럭시S 시리즈의 하나로 3.4인치 메인 디스플레이의 하단에 1.8인치 보조 디스플레이를 설치해 증권정보, 뉴스 등을 보여준다.
양사는 실시간 증권정보 확인이 가능한 제품 특징에 착안해 나스닥에서 런칭 이벤트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