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배스킨라빈스가 오는 19일부터 1만6000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헬로 아이스크림, 2011 플래너 & 디저트북’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헬로 아이스크림, 2011 플래너 & 디저트북’은 2011년 플래너와 아이스크림 디저트 레시피, 닉쿤이 제안하는 특별 레시피를 담은 디저트북 및 월별 쿠폰북으로 구성됐다.
‘2011 플래너’는 배스킨라빈스의 브랜드 컬러인 핑크를 바탕으로 월별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스토리와 그에 맞춰 일러스트로 디자인됐다.
[닉쿤 싸인이 들어가 있는 배스킨라빈스의 '2011 플래너&디저트북'] |
12가지 레시피는 ‘체리쥬빌레 쉐이크’, ‘31요거트 파르페’ 등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만 있으면 집에서 쉽게 만들어 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닉쿤의 아이스마스 슈트리’는 닉쿤이 제안하는 크리스마스 디저트로 간단히 만들 수 있다.
쿠폰북에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구매 시 싱글레귤러 아이스크림콘을 증정하는 등 매월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12개 들어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플래너와 디저트북인 만큼 알찬 혜택이 들어있다”며 “‘헬로 아이스크림, 2011 플래너&디저트북’과 함께 2011년에도 배스킨라빈스를 많이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헬로 아이스크림, 2011 플래너&디저트북’은 총 10만부 제작됐으며, 1만6000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소진시까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