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게시판 등에는 방송에 등장했던 어린이 김구라의 모습을 캡쳐한 사진이 확산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5살적 김구라인 것으로 알려진 사진에는 뒷짐을 지고 앙다문 입술이 귀여운 김구라의 앙증맞은(?)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초등학교 시절인 것으로 추정되는 김구라의 증명사진은 아들 동현군의 모습과 흡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어린시절 김구라는 훈남이네” “동현이랑 정말 똑같다” “그럼 동현이의 미래는?” “어렸을적에도 턱이 똑같아”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