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이 기자 기자 2010.11.10 11:05:24
[프라임경제] 평산(089480)은 10일 최대주주 지분매각설 및 중국 자회사 매각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 답변에서 “최대주주 지분매각은 주식담보대출의 만기도래 후 만기연장 불가에 따라 대출금 상환을 위해 일부 매도했지만 경영권 양수도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본사 및 중국 사회사(평산중공대련유한공사) 매각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