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TB투자증권(대표 주 원)은 1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아이타워 2층에 지점 4호점인 선릉역지점(지점장 이한태)를 개설,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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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왼쪽부터 KTB투자증권 주 원 대표, 권성문 회장, 선릉역지점 지점장 이한태 상무, 왼쪽 여덟번째부터 KTB자산운용 장인환 대표, KTB네트워크 신진호 대표, KTB투자증권 지점영업본부장 현승희 부사장 |
이번 지점 인테리어 역시 KTB투자증권의 특징인 절제된 공간 인테리어와 미술품 전시를 기본으로 하며, 지점 오픈 기념으로 소나무 사진으로 유명한 배병우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선릉역지점은 이날 오픈을 기념해 신규 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 문병식 작가의 잔 세트, 보드 클락 등 다양한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강남 지역 PB 영업 강화를 위해 VIP 이벤트홀을 마련하고, 매주 VIP 고객 대상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점영업본부 본부장 현승희 부사장은 “강남의 핵심지역에 4호 지점을 개설함으로서 기존 지점과 더불어 지역적 시너지를 발휘하고 강남권의 PB업무를 강화하는 기반을 갖췄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