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가 서비스하는 ‘신야구’가 영화 ‘거룩한 계보’와 공동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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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야구의 유저가 능력치를 상승시키는 아이템인 ‘우정’ 배트를 구입하면 영화 ‘거룩한 계보’의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권을 증정하는 것. 이번 이벤트는 남자들간의 우정과 배신을 다룬 영화의 컨셉트와 드라마틱한 스포츠인 야구를 소재로 한 게임의 특색이 잘 맞아 떨어진 데 따른 것으로, 29일부터 10월 10일까지 진행된다.
프리미엄 시사회에는 장진 감독과 정재영, 정준호 등 주연배우들이 참여해 무대인사를 할 예정이다.
영화 ‘거룩한 계보’는 ‘박수칠 때 떠나라’와 ‘아는 여자’ 등으로 유명한 장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공공의 적2’, ‘가문의 영광’ 등에 출연한 영화배우 정준호와 ‘실미도’, ‘웰컴 투 동막골’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준 정재영이 주연을 맡은 영화로, 오는 10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한편, 신야구는 추석을 맞아 ‘색동배트’ 30%할인과 매일매일 새로운 영웅 캐릭터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