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제이앤씨(044180)가 재상장 후 이틀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국제이앤씨는 10일 오전 9시 26분 전일대비 14.78% 떨어져 294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이앤씨는 구 대우솔라가 재상장한 곳으로 상장 이틀 연속 급락했다. 대우솔라는 감자와 액면분할로 거래가 정지됐었다.
국제이앤씨의 급락은 대우솔라가 거래 정지될 당시보다 재상장 후 시초가가 405원으로 높게 형성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코스닥시장본부는 국제이앤씨를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한 상태다.